수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개수만 세는 수업이 아니라 코치가 붙는 수업입니다. 체육관 밖에서도 쓰는 움직임 패턴을 중심으로 수업을 짜고, 무게와 가동 범위, 템포를 그 자리에서 개인에 맞춰 조정합니다. 시작한 지 한 달 된 분과 대회를 준비하는 분이 같은 수업을 서로 다른 세팅으로 소화합니다.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결국 분위기입니다. 한국어 쓰는 멤버가 많은 편이고, 그날 수업에 맞는 언어로 코칭이 이뤄집니다.
몸에 이력이 있는 분들의 운동
대부분 뭔가를 하나씩 안고 오십니다. 예전에 다친 어깨, 무게만 실리면 신호를 보내는 허리, 제대로 재활을 못 끝낸 무릎 같은 것들이요. 보통의 짐에서는 그 동작을 평생 피하는 식으로 넘어가는데, 그렇게 하면 한시적인 제한이 영구적인 제한이 됩니다.
베리핏은 코치와 물리치료사가 같은 조직에 있습니다. 운동 중 문제가 생기면 코치가 바로 치료사에게 연결하고, 실제 평가를 근거로 프로그램을 수정합니다. 이미 재활 계획을 진행 중이시라면 그 계획과 트레이닝을 서로 대화가 되는 사람들이 함께 씁니다.